기도할때 묵상하기 좋은 찬양.

가사를 묵상해 볼까요? /주는 질투하네. 감당할 수 없이 몰아치는 태풍같은 주님의 사랑과 자비.내 주 영광안에 나조차도 모르게 내 고통은 사라지네 나는 아네. 너무 아름다우신 주님 어찌 날 사랑하는지. 오 주의 사랑 오. 오 크신 사랑 .주의 그 사랑. 오 주 사랑. 오 크신 사랑. 오 크신 사랑. 오 주 사랑. 그 은혜로 이끌어 구원하네. 주 우리 상급 우린 주의 기업 은혜의 바다 속에 빠져 가네. 저 하늘과 이땅이 만나는 그순간 나의 마음은 곧 변화되네 난 멈출 수 없네 주의 길을 따라 가리라. 주께 / 자 묵상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남는 가사가 있으셨나요? 저는 오늘 가사중에서 하나님께서 질투한다는 표현이 아주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성경속에서 하나님이 질투하신 다는 표현이 나온 부분이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십계명을 주실때 '나외에는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 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 이니라. 라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기억나는데요.이렇게도 강한 표현을 쓰실수 밖에 없으셨던 이유가 사랑에 대한 강력한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남녀 간의 사랑을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은 감당하실 수 있으십니까? 그분의 사랑이 남녀간에 생명도 불사할만큼 모든것을 다 태워버리고도 남을 그런 강렬한 표현이라는 것을 느끼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오늘 이 사랑을 가늠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크시구나 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어가사를 묵상해볼까요?
벌스1절;He is jealous for me. Loves like a hurricane, I am a tree. Vending beneth the weight of his wind and mercy. When all of a sudden. I am unaware of these affictions eclipsed by glory. And I realize just how Beutiful you are. how great your affections are for me. 후렴: Oh How he loves us. Oh . Oh how he loves us . How he loves us so
벌스(2절): We are his portion and He is our prize Drawn to redemption by the grace in his eyes. If grace is an ocean, were all sinking. So heaven meets earth like an unforeseen Kiss. And My heart Turns violently inside of my chest.I don't have time to maintain these regerts. When I think about the way .
후렴2; Yeah. He loves us .Oh how. he loves us. Oh how he loves./가사를 해석해봅시다. 그(주)는 나에게 질투합니다.허리케인 과 같은 (그분의)사랑, 나는 바람과 자비의 무게 아래 구부러진 나무입니다. 갑작스러운 때에(일어난) 영광에 가려진 고난..그 모든것을 난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깨달았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그리고)당신이 나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를요..
오~얼마나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를 그렇게(많이)..우리는 그의 몫이요 ,그는 우리의 상이십니다. 그의 눈에 있는 은혜에 말미암아 구속에 이끌립니다.은혜가 바다라면 가라않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은 뜻밖의 입맞춤 처럼 땅(지구를) 만났어요. 그리고 나의 마음은 내 가슴속에서 격렬하게 돌고 있었습니다.나는 이렇게 후회할 시간이 없어요. 내가 방식을 생각하면서.(어떤 논리적으로 그 사랑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는듯..) 그래요 그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 그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그는 사랑하십니다./ 영어가사를 묵상해보니 어떠세요? 조금더 급박하고 뜨거운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있는 가사 라는 생각이들지 않으신가요?
말씀묵상으로 깊이 있는 임재속으로..
너는 다른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니라(출애굽기34장14절)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산에 올라갔을때 그 새를 참지 못하고 금송아지 신을 만들어낸뒤 화가난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깨뜨리고 다시 십계명을 받는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하신말씀 입니다. 하나님께서 금송아지 사건으로 분개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말씀과 같은 계명을 주십니다.인간은 늘 불안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그런우리에게 완전한 신뢰를 원하십니다. 이런불가능 할 것 같은 신과의 줄다리기 속에서 희망이 있다면 그역시 하나님의 영원하신 사랑의 속성 인 것 같습니다. 크고도 크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질투하시다니요.. 그분의 사랑은 너무나도 커서 우리는 감당할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사랑의 약속을 보세요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용서와 구원을 말입니다. 오늘도 그분의 사랑을 믿으며 사랑받는 자녀로 행복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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